s t r a s b o u r g …

s t r a s b o u r 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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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봄햇살이 기분좋다. 미세먼지도 적어 푸르고 상쾌한 하늘을 만끽하는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학교 벚꽃나무에 꽃이 만개했다. 아침 등굣길에 기분이 좋아 두리번거리다 보니 아파트 벚꽃나무들도 내가 모르는 새 꽃을 다 피우고 나뭇잎이 돋아나고 있더라. 예전에는 어떻게 이렇게 예쁜 꽃이 피는 것도 모를 수가 있지 했는데 요새의 내가 그 정도로 여유가 없었나 보다. 날이 따뜻해지면 입으려고 벼르던 슬랙스를 입었고 위에는 내가 좋아하는 흰 티를 입었다. 월요일이지만 좋아하는 옷을 입고 화장도 하고 좀 꾸미고 나왔더니 꽤 만족스럽다. 그래 오늘 하루치의 행복은 내가 만드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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