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스페인 날씨는 매일 변덕스러웠…

2월의 스페인 날씨는 매일 변덕스러웠지만 비교적 따뜻했다. 한국에서 두꺼운 패딩만 챙겨와 오히려 짐만 되고 사진도 예쁘게 나오지 않았다. 소매치기를 당하지 않겠다고 패딩속에 가방을 꼭꼭 숨겨 다녔더니 사진마다 다 어벙벙하게 나왔네. 어쨌든 소매치기를 당하지 않아 다행이었고 혹독하지 않은 날씨 덕에 오히려 여행하기엔 딱 좋았었다. 먼 나라서 미리 봄을 만나 행복했다. 🌼 그리고 사진에 나온 오른쪽 노란 집은 해밍웨이의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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